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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벤투 감독 "스리랑카전이 우선"
2019년 10월 08일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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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북한전 관련 질문은 스리랑카와 경기를 마친 뒤 대답하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 소집됐다. '벤투호'는 오는 10일 스리랑카, 15일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2, 3차전을 치른다.

'캡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23·잘츠부르크) 황의조(27·보르도) 등 소속리그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유럽파들이 모두 합류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 월드컵 2차예선 2연전에서 승점 6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진=조성우기자]


축구팬과 취재진의 관심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치르는 10일 홈 경기보다는 15일 만나는 북한전에 몰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다시 나선다.

대표팀 소집 첫날 공식 인터뷰에 참가한 손흥민, 남태희(28·알 사드), 이재익(20·알 라이안)에게는 취재진으로부터 평양 원정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물론 손흥민까지 북한전에 앞서 스리랑카전이 먼저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손흥민은 "월드컵 예선에서는 쉬운 경기는 단 하나도 없다"며 "북한 원정은 신경 쓸 부분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에 관광을 하러 가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또한 "경기에만 집중해야 하고 대표팀 동료 선수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강조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벤투 감독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평양에서 경기를 하는 점이 결정적인 변수가 되거나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전에 앞서 열리는 스리랑카전을 잘 치르는 게 먼저다. 북한전은 이후 차분하게 준비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북한 축구 전력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인터뷰 때 답하겠다"며 "이 자리에서는 스리랑카와 관련된 얘기만 하겠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파주=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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