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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부산국제영화제에 게임엔진사 단독 참가
유니티 세션 10월5~7일 진행…부스는 5~8일 벡스코 내 설치
2019년 09월 30일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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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게임엔진사로 유일하게 참가해 세션과 부스를 마련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리며, 총 85개국에서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및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5편을 소개한다.

유니티는 유니티 및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진행하는 세션을 통해 유니티를 활용한 영화 제작 기술 및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자료=유니티]


유니티 세션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준스픽쳐스와 웨일즈 인터랙티브에서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사례를 소개하는 '분기형 네러티브: 미로속의 길' 세션이 10월 5일 오후 5시부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에서 진행된다.

10월 6일 오후 7시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2019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유니티 기반의 VR 애니메이션 'Feather'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사전 시각화 기술 및 국내 사례를 알리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 동향: 실시간 영화 제작 기술; 게임엔진 기반의 영화 Previz와 가상 프로덕션 시스템 소개' 세션은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제2컨벤션 이벤트룸에서 개최된다.

2019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스트 VR상 수상작인 'The Key', 2019 선댄스 영화제 뉴 프론티어 부문으로 소개됐던 'Gloomy Eyes' 등 다양한 유니티 기반 작품들도 행사장 현장에 준비된다.

유니티 부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아시안 필름 마켓 2019'가 진행되는 벡스코 내에서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을 찾은 수많은 영화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추진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는 강력한 렌더링 기술 및 창작자들을 위한 편의 기능들을 대거 갖춰 영화산업계로부터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유니티를 통해 제작될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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