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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스마트안경이 휴대폰 대체할 것"
4~5년내 레이반 AR 안경 출시…룩소티카와 공동개발
2019년 09월 18일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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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스마트안경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이스북은 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태리 패션안경업체 룩소티카와 손잡고 증강현실(AR) 레이반 안경을 개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룩소티카와 공동개발중인 AR 스마트안경 '오리온'을 빠르면 2023년에서 늦어도 2025년까지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이 오리온 스마트안경이 기존 구글안경과 달리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페이스북이 록소티카와 손잡고 증강현실 스마트안경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페이스북]


스마트안경 착용자는 이 기기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고 작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친구들이나 팔로어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개발해온 음성기반 인공지능 가상비서 기능도 스마트안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외에도 동작감지센서로 사용자의 정보를 체크하는 반지모양 기기를 연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스마트안경이 차세대 컴퓨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기기로 믿고 있다. 페이스북 외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스냅, 매직리프, 애플 등도 마찬가지로 보고 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AR안경을 이르면 내년초에 내놓고 이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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