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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리는 카카오M…검사외전·신세계 제작사 인수
월광·사나이픽쳐스 지분 41~81% 확보 '최대주주' …영화업 진출
2019년 09월 17일 오후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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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이 영화 검사외전, 신세계 제작사를 인수하며 영화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

카카오 M은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의 지분 인수를 통해, 양사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카카오 M은 스튜디오썸머와 영화사 월광의 지분 41%, 사나이픽쳐스 지분 41%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사나이픽쳐스 지분 40%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카카오 M은 최종적으로 영화사 월광 지분 41%, 사나이픽쳐스 지분 81%를 확보, 최대주주에 올랐다.

영화 '무뢰한' [사나이픽쳐스 ]


같은날 스튜디오썸머는 월광의 주식 820주를 82억원, 사나이픽처스 주식 820주를 94억원 등 총 176억원에 카카오M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월광은 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 '공작' 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윤종빈 감독과 프로듀서 출신의 국수란 대표가 이끄는 제작사다. '검사외전', '보안관', '돈' 등의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또 한재덕 대표가 있는 사나이픽쳐스는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등 2012년 설립 이래 개성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 M은 TV드라마와 디지털 숏폼(short-form)에 이어 영화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가 축적한 탄탄한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확보함으로써,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 디지털 콘텐츠 등 카카오 M 영상 콘텐츠 전반의 제작 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두 제작사가 보유한 참신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카카오M의 130여명에 달하는 한류 스타 배우 군단 등의 시너지까지 더해, 스크린, TV, 디지털 뉴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카카오 M만의 독보적 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M 관계자는 "카카오 M은 강력한 한류스타 배우 군단과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월광과 사나이픽쳐스는 충무로에서 쌓아온 영화 제작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각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카카오 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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