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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리'vs'타짜3'vs'나쁜녀석들', 오늘(11일) 개봉…추석 대전 막 올랐다
2019년 09월 11일 오전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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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추석 대전이 본격 시작된다.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와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11일 동시 출격한다.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추석 승자는 누구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NEW, 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사진=NEW]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는 하루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코미디 영화에서만 1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코미디 원조 배우'로 불리는 차승원과 '럭키'로 약 700만 명의 선택을 받았던 이계벽 감독이 의기투합한 추석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승원은 극 중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가진 철수로 분해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발휘한다. 철수는 동네 제일가는 칼국수 맛집의 수타 장인이지만, 과거 많은 이들의 운명을 바꾼 히어로. 그의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 정체가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차승원과 엄채영의 부녀 케미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자나깨나 형 걱정을 하는 동생 영수(박해준 분)의 활약도 웃음을 안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허영만 화백의 '타짜'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5년 만에 화투가 아닌 포커로 판을 바꿔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내용을 그린다.

박정민이 조승우, 탑(본명 최승현)에 이어 '3대 타짜'로 나선다. 여기에 4년 만에 상업영화로 돌아온 류승범이 애꾸 역을 맡아 '원 아이드 잭'을 설계한다. 박정민과 류승범의 신선한 연기 조합이 기대 포인트. 이들과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가 팀을 이루며, 최유화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마돈나로 나선다.

전작들이 성공을 거두다 보니 '타짜3'를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도 큰 상황. 추석 대전 속 가장 높은 예매율을 얻으며 시작부터 우위에 서게 됐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2014년 방영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시킨 작품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김상중이 오구탁을, 마동석이 박웅철 역을 맡아 중심을 꽉 잡아준다. 여기에 김아중이 곽노순 역을, 장기용이 고유성 역을 맡아 신선함을 더했다. 특히 장기용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확실히 드라마보다 커진 스케일과 통쾌한 액션이 인상적. 그 중에서도 마동석표 호쾌한 액션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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