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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포트] 5G 스마트폰 시대, OLED는 필수-신한금투
덕산네오룩수, 실리콘웍스 등 추천
2019년 08월 20일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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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5G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은 필수가 됐다며 관련 소재업체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성에 이어 2020년 애플도 5G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 스마트폰에서 OLED가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스마트폰에서 OLED 채용비율은 26%에 불과하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사진=정소희 기자]
하지만 5세대(5G) 네트워크는 4세대 대비 처리속도는 20배가 빠르고 처리용량은 100배 높기 때문에,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응답속도가 1천배 이상 빠른 OLED가 필수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국업체의 LCD TV 구조조정으로 OLED TV 투자도 가속화할 것으로 봤다.

중국에서 3개의 10.5세대 LCD 라인 가동으로 한국 8세대 LCD 라인의 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 8세대 LCD 라인의 약 3분의 1의 생산을 중단하고 퀀텀닷(QD) OLED TV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파주 8세대 LCD TV 라인의 생산 감축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소 애널리스트는 "한국업체는 LCD TV 구조조정을 통해서 OLED TV 투자 강화만이 유일한 활로"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업체의 OLED 투자확대로 OLED 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와 OLED용 비메모리 반도체업체인 실리콘웍스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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