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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동점골' 토트넘, 맨시티 원정 혈투… 2-2 무승부
2019년 08월 18일 오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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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혈투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어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2-2로 비겼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건 맨체스터 시티였다. 전반 19분 라힘 스털링(25·잉글랜드)의 골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스털링은 케빈 더브라위너(28·벨기에)가 우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사진=뉴시스]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불과 3분 뒤인 전반 22분 에릭 라멜라(27·아르헨티나)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라멜라는 아크 정면에서 골문 구석에 꽂히는 낮고 빠른 중거리슛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 망을 흔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의 균형은 오래가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4분 세르히오 아구에로(31·아르헨티나)의 골로 2-1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더브라위너가 우측면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연결했고 쇄도하던 아구에로가 방향만 살짝 틀어놓는 재치 있는 컷백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끌려가던 토트넘은 전술 변화로 활로를 찾았다. 후반 10분 교체 투입된 루카스 모우라(27·브라질)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득점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라멜라가 올려준 볼을 헤더로 골 맛을 보면서 스코어는 2-2 동점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추가 시간 가브리엘 제주스(22·브라질)가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만들어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에므리크 라포르트(25·프랑스)의 핸드볼 파울로 인해 득점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이날 무승부로 시즌 전적 1승 1무를 기록,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3위, 토트넘은 5위에 오르게 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퇴장 징계와 델리 알리(23·잉글랜드)의 부상 공백 속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기며 시즌 초반 고비를 넘기게 됐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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