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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과거 말에 밟혀 발톱 빠져…'광대들'로 사극 트라우마 극복"
2019년 08월 13일 오후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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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현주가 첫 사극 도전 소감을 밝혔다.

손현주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처음으로 사극을 하게 됐는데, 사극을 안 하고 싶어서 그랬던 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손현주는 "과거에 사극을 하다가 말에 밟혀서 발톱이 빠진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사극을 멀리했다"고 사극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또 손현주는 "그런데 이번에는 말을 타고 불로 들어가라고 하더라. 시나리오에는 없었는데 트라우마가 말끔하게 없어졌다. 사극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대들: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의 팩션 사극이다. 오는 2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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