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허진영 펄어비스 COO는 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한국의 경우 검은사막 모바일의 랭킹이 떨어져 보이는 건 다른 게임 출시에 따른 상승 영향이 작용했을 뿐이며 우리 게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7월 신규 클래스 란 출시와 하둠의 영역이 오픈되면서 신규 및 기존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사막의 경우 업데이트가 조금 지연되고 있으나 좋은 업데이트 위해 준비하는 만큼 반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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