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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장수상회’ 내달 개막…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 출연
2019년 07월 08일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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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연극 ‘장수상회’가 다음달 30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새롭게 정기공연의 막을 올린다.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영화를 연극으로 제작한 ‘장수상회’는 2016년 초연됐다. 현재까지 세 번의 정기공연과 미국 LA공연을 했다. 공연 사상 최단 기간 국내 약 50여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매 공연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20만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은 노년에 싹트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배려심과 다정함은 좀 부족해도 속정 깊은 츤데레 성칠이 근무하는 장수상회의 옆집에 고운 외모의 금님이 꽃가게를 연다. 성칠의 퉁명스러움에도 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금님은 어느 날 성칠에게 저녁 식사 제안을 하게 되고, 무심한 척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성칠과 금님은 첫 데이트를 즐긴다.

노년의 설레는 로맨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금님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성칠은 어느 날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금님이 지키고자 했던 그녀의 가슴 아프고도 아름다운 비밀을 알게 된다. 작품 속 예상치 못했던 반전 결말은 관객들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낸다. 동시에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장수상회문전사]
이번 공연에서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역은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맡는다.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 금님 역으로는 이름만으로도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손숙과 박정수가 출연한다.

지난 투어 공연부터 무대 세트와 더불어 영상을 통해 다양한 공간을 표현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아울러 제35·36회 서울연극제 연출상과 제1회 오늘의 극작가상을 수상한 정범철 연출이 합류한다.

오는 15일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하며 조기예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관람자와 청소년 관람자를 위한 연령대별 특별할인도 마련돼 있다.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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