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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동참 확대
해외 개발사 게임의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 사례 증가
2019년 07월 03일 오후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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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해외 게임사들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동참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장 황성기, 이하 기구)는 자율규제 준수율이 낮았던 해외 개발사 게임의 아이템 확률 공개 사례가 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기구는 매월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공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연속 3회 이상 자율규제를 미준수한 게임은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다만 일부 해외 개발사 게임물은 지속적인 자율규제를 미준수 움직임을 이어가 이와 관련한 자율규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자료=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템 획득 확률을 공개하는 해외 개발사 게임들이 나타나면서 자율규제 정착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다른 해외 게임물의 자율규제 준수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기구 측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기구 출범 이후 미준수로 공표됐던 '풍신(유엘유 게임즈)'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개발사 게임들이 아이템 획득 확률을 공개했다. 자율규제 준수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해외 게임 개발사도 등장했다.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에 참여한 해외 게임물은 풍신 외 ▲야망(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 ▲삼국지M(팀탐게임즈) ▲이터널라이트(넷이즈 게임즈) ▲왕이되는자(추앙쿨엔터테인먼트) ▲대항해의길(넷이즈 게임즈) ▲뮤오리진2(천마시공) ▲검은강호(나인스플레이) 등이다. 검은강호는 아직 미준수 사항을 수정 중으로 이를 이달 중순 내에는 완료할 예정이다.

기구 측은 "그동안 미준수로 공표된 다수의 게임이 해외 개발사 게임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구에서는 자율규제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준수 권고, 미준수 사실의 공표와 더불어 자율규제 강령의 외국어 번역본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구 산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심의 위원회인 자율규제평가위원회 황성기 위원장은 "미준수로 공표됐던 해외 게임 개발사까지 적극적으로 자율규제 동참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자율규제 정착과 확산에도 좋은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자율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과정으로 해외 게임 개발사를 포함 자율규제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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