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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 결승골' 울산, 우라와 잡고 ACL 8강행 청신호
2019년 06월 19일 오후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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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울산 현대가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7년 만에 아시아 정복을 향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울산은 19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우라와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울산은 전반 37분 우라와의 스기모토 겐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울산 수비진이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겐유를 놓쳤고 겐유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실점을 허용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하지만 울산은 곧바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42분 이근호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주민규가 완벽한 헤더로 우라와의 골망을 흔들면서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전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를 노렸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후반 20분 황일수, 후반 29분 주니오를 교체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교체 카드는 신의 한 수로 적중했다.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황일수가 하프 라인 부근에서부터 드리블로 치고 올라와 아크 정면에서 낮고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기록하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은 이후 후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까지 이어진 우라와의 추격을 모두 뿌리치고 2-1의 승리를 지켜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AFC 챔피언스 리그 일본 원정 악연을 끊어냈다. 울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6전 3무 3패를 기록했지만, 7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또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울산은 오는 26일 안방인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행 티켓을 따낼 수 있게 됐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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