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한중 교류 '소통-치유전' 서울전시 개막식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김선현 대한트라우마협회 이사장, 오채기금(五彩基金) 재단 짱준 비서장, 중국대사 대리 왕노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트라우마협회와 중국 오채기금 주최로 열린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미술교류전을 통해 트라우마를 미술로 치유하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음달 11일까지 전시된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한중 교류 '소통-치유전' 서울전시 개막식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김선현 대한트라우마협회 이사장, 오채기금(五彩基金) 재단 짱준 비서장, 중국대사 대리 왕노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트라우마협회와 중국 오채기금 주최로 열린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미술교류전을 통해 트라우마를 미술로 치유하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음달 11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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