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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미·중 정상회담 시그널에 단숨 '2120선'
종가 기준 40여일 만 최고 수준
2019년 06월 19일 오후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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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미·중 정상의 무역협상 재개 시그널은 코스피에도 호재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달 일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단 소식에 코스피는 단숨에 2120선을 뛰어 넘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26.07포인트) 상승한 2124.78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달 8일(2168.01) 이후 40여일 만의 최고 수준이다. 2119.54로 상승 출발한 이날 지수는 지난밤 미·중 정상회담 확정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26.07포인트) 상승한 2124.78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달 8일(2168.01) 이후 40여일 만의 최고 수준이다. 서울 여의도 증권시장 시황판. [사진=조성우 기자]


이은택 KB증권 스트레지스트는 "재선을 앞두고 코너에 몰린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보상을 통해 협상 타결을 끌고 갈 수도 있다"며 "현 시점에서 가능성이 제일 낮은 것은 '협상 결렬-강경대응'"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천72억원, 기관이 1천689억원어치의 주식을 각각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4천619억원을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의료정밀과 전기전자가 각각 3.73%, 2.48%씩 오른 가운데 건설업과 제조업, 유통업 등이 1% 넘게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와 통신업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가 나홀로 5.99% 강세를 보였고 LG생활건강과 KB금융, 삼성전자가 각각 2.7%, 2.35%, 2.25% 등 2% 이상 상승했다. 다만 현대차와 SK텔레콤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2.85포인트) 오른 717.7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721.66으로 상승 출발해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3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2억원, 68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1%(9.7원) 하락한 1176.1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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