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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이강인 잘 모르지만 결승전 지켜볼 것, 결승은 플레이보다 승리가 중요"
2019년 06월 14일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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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지난해 프랑스의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세계적인 미드필더 폴 포그바(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의 U-20 월드컵 우승을 기원했다.

포그바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 아디다스 더베이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석했다. 아디다스로부터 한국의 전통 갓을 선물로 받고 테니스공, 럭비공 등의 공으로 볼 컨트롤 미션에 참가자들과 함께 도전하는 등 한국 축구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이영훈기자]


포그바는 "서울에 처음 왔는데 이렇게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그바는 이날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남자축구 최초의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르면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오는 16일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의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포그바는 "(한국이) 결승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아디다스]


포그바는 유망주 시절이던 지난 2013년 터키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 출전해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의 이강인(18·발렌시아)은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골든볼 수상 후보 중 한 명이다. 4강전까지 1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한국의 결승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포그바는 이강인에 대해 "아직 그 선수를 모른다"면서도 "나중에 보고 싶다. 결승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포그바는 또 "U-20 대회에서 뛰는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능이 좋은 선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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