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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 7월 코스닥 입성 추진
공모주식수 187만주
2019년 06월 11일 오후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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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드라마 '킹덤'의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오는 7월 코스닥 입성을 추진 중이다.

11일 에이스토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에이스토리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87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1만1천600~1만4천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217억원이다.

오는 7월3~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7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은 7월 중으로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스토리의 주요 작품은 국내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시즌1', 두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2', 일본과 중국 등에서 리메이크된 '시그널 시즌1',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확정된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이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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