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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3기 신도시 보완책 마련…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연장"
"전체적으로 부동산시장 안정화되고 있어"
2019년 05월 23일 오후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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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발표 후 일산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대책을 들고 나왔다. 교통 편의를 늘리기 위해 인천 2호선 지하철을 일산신도시와 연결하고, 대곡까지 운행하는 대곡 소사 복선전철을 일산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현미 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수도권 서북부는 교통 인프라가 불충분하고 철도망도 분절적이다. 저 역시 매일 일산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확충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세종시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시스]


김 장관은 우선 "인천 2호선(지하철)도 검단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하겠다. 올해안에 최적의 노선을 마련하고 인천 경기도와 협의해 내년까지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대곡 소사 복선전철도 일산까지 연장운행하도록 철도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이렇게 되면 검단과 김포, 일산이 GTX-A 노선을 통해 연결되고 남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장항지구 등 교통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또 "지난해말 예타를 통과한 GTX-C노선은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하고 GTX-B는 올해안 예타 통과를 이끌겠다"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거리는 더욱 가까워지며 상생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3기 신도시가 일산과 검단 등 기존 신도시 주택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부동산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어 일산이 큰 기조에 벗어나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산 집값이) 1억이나 5천만원 떨어졌다는 기사들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기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혼란과 상처를 주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3기 신도시 설명회가 최근 연이어 취소된데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면서도 "신도시를 만드는 결정 과정에서 지자체와 협약으로 만들어졌다. 대부분 지역이 원하는 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총선은 출마하면 일산에서 출마한다"면서 "요즘 많이 씁쓸하다. 일산에 안산다는 얘기 많은데, 제가 형제 많다. 친정엄마 비롯 5남매가 지역에 살고 있다. 내년 총선에 일산 아닌 다른 지역 출마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지역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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