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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 앞두고 정치권 '추모 모드'
여야 "노무현 정신 이어받겠다"…文대통령·김경수·유시민·황교안 불참
2019년 05월 23일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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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다.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리는 추도식은 추모 영상 상영, 추도사, 추모공연,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희상 국회의장, 여야 정당 대표, 정부와 청와대 인사, 지방자치단체장, 참여정부 인사 등이 참석한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유족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다만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으로 불참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모친상을 당해 추도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는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 [노무현재단]


여야 정당 대표 가운데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만 불참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GP 철거 현장을 점검한 뒤 오후에는 산불 피해 지역인 고성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밖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지도부는 모두 참석한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을 실현하겠다"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사람 사는 세상',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올해 노무현재단의 추모 표어는 '새로운 노무현'이다"라며 "이념과 진영을 떠나 그 분이 남겨놓은 꿈을 새롭게 이어가는 게 정치권에 주어진 과업이다. 그러기 위해선 여야가 불통을 버리고 먼저 손을 내밀어 정치를 정상화하자"고 촉구했다.

민주평화당은 황 대표의 추도식 불참을 비판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제1야당 대표가 정파를 떠나 전직 대통령 추도식에, 그것도 탈상을 겸한다는 10주기 추도식에 불참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라며 "황 대표는 협량한 정치를 그만두라"고 말했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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