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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F 2019 국가대항전, 11월 中 후난성서 개최
국가대표 선발전은 10월 제주도서 진행
2019년 05월 07일 오후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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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국제 아마추어 대학생 e스포츠 대회인 'IEF 2019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국가대항전이 오는 11월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다.

IEF 국제교류연맹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중국 후난성 정부 대표단과 IEF 2019 개최 관련 한·중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광재 IEF 회장 및 이원욱·심기준·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근태 CJ 대한통운 사장을 비롯해 우란 중국 후난성 위원회 부서기, 진국문 중국 후난성 위원회 부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이광재 IEF 회장 및 중국 후난성 정부 대표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EF 2019 개최 관련 한·중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개최됐다.


올해 15년째로 열리는 IEF는 한국과 중국 정부의 공식 후원하에 출범한 국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e스포츠를 통해 세계 청소년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2005년 중국 북경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IEF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보다 더 큰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천단) 중앙과 후난성 정부에서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e스포츠 대회 외에도 캐릭터 공모전 등이 부대행사로 열리게 되며, 특히 개막식에는 한중일 불꽃축제를 연계하고, SBS 플러스 등과 협력해 케이팝 공연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EF 2019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11월 중국 후난성 창사시 국제회전중심에서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피파온라인4, 펜타스톰이며, 시범 경기로는 VR e스포츠 종목인 배틀X가 진행된다.

국가대항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7~8월 열리는 오프라인 예선전과 10월 개최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야 한다. 우선 5~6월 중 권역별 대학교 게시판 등을 통해 선발된 선수단이 권역별 오프라인 예선전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16개 권역별 1팀씩 총 16개팀을 선발한다.

여기서 선발된 16개팀은 제주 탑동 광장에서 10월 개최되는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에 진출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각 종목별로 조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에서 1·2·3위를 기록한 팀이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에 진출한다.

이광재 IEF 회장은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점점 이동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라며 "후난성이라는 역사 깊은 곳과 한국 IEF가 함께 해 위대한 인류의 새로운 문화와 문명, 정신이 시작하는 길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란 부서기는 "IEF는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나아가 세계 청소년들의 우정을 융합하는 좋은 행사이자 청소년 교류의 플랫폼"이라며 "후난성은 문화 콘텐츠 산업을 진흥시키는 전략을 적극 실시할 뿐만 아니라 중국 전 지역내에서 e스포츠 관련 대학을 설립한 곳으로, IEF가 후난성과 오랜 시간 제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기준 의원은 "e스포츠는 신한류이자 한국의 새로운 자산으로, 페이커같은 선수가 e스포츠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리고 있다"며 "e스포츠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로 자리잡으리라 생각한다. 스포츠로서의 e스포츠가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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