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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전파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에 오픈소스DB 도입
기존 상용DB서 교체…업무 효율성·안정성 향상 기대
2019년 04월 26일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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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큐브리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파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구축 사업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큐브리드'를 공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파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유연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큐브리드는 기존 상용 DBMS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DBMS로 교체했다.

KCA와 협업을 통해 전체 시스템에 대한 통합 DB 구성, 기능 고도화를 지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CA는 올초 대표 홈페이지 운영을 클라우드로 전환했으며, 기금사업관리 시스템 DBMS를 큐브리드로 바꾸며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큐브리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G-클라우드 표준 DBMS이기도 하다.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기관의 퍼블릭 클라우드 확산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사례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KCA가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폭넓은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A관계자는 "국산 및 오픈소스SW 시장 활성화, 운영비용, 클라우드 환경 등을 고려해 큐브리드 DBMS로 전환하게 됐다"며 "큐브리드의 고가용성(HA) 기능을 통한 이중화 구성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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