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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컬처] “웨버 음악 스펙트럼 확인할 뮤지컬 ‘스쿨 오브 락’”
2019년 04월 08일 오후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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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신동원 에스앤코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제작 참여 계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토번 브룩맨 GWB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제작한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15년 12월 브로드웨이, 2016년 11월 웨스트엔드에서 막을 올렸다. 호주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에서 공연 중인 최초의 월드투어는 6월 한국 초연을 거쳐 뉴질랜드와 아시아 및 유럽 지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스쿨 오브 락’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으로 유명한 웨버가 ‘러브 네버 다이즈’ 이후 5년 만에 제작한 최신 히트작이다. 웨버는 ‘School of Rock’ 등 영화에 사용된 3곡에 새롭게 작곡한 14곡을 추가했다. 가슴을 뚫는 시원한 록에서부터 클래식·팝·오페라 등 정통적인 뮤지컬 곡조가 조화를 이루며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끌어간다.

배우들이 기타·드럼·일렉기타·키보드 등의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무대가 700개 이상의 조명과 200개가 넘는 스피커를 통해 눈앞에서 펼쳐진다. 유쾌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어떤 순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듀이와 음악을 통해 자신을 찾아나가는 캐릭터들이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기는 작품이다.


신 대표는 영화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스토리라인은 영화와 비슷하지만 스쿨밴드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해서 감동을 키웠다”며 “시각과 청각을 넘어선 현장감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잭 블랙의 존재감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듀이 캐릭터를 좀 더 강력하게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이 이 공연을 좋아하는 이유는 듀이가 이끄는 스쿨밴드의 힘”이라며 “코너 존 글룰리가 듀이를 재기발랄하게 표현해내는 넘버 한곡으로도 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코너는 듀이가 친구 슈니블리에게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설명해주는 장면에서 부르는 ‘When I Climb to the Top of Mount Rock’을 선보였다.

한국 공연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중국투어 중 방문한 에이미 르파마는 ‘Where Did the Rock Go?’를 열창했다. 이 넘버는 명문 사립학교의 엄격한 교장 로잘리가 듀이를 만난 후 삶의 열정을 되찾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팀의 내한공연은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며, 9월엔 부산 드림씨어터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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