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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TV프로그램 위장 악성코드 주의 …카스퍼스키랩
불법 복제 웹사이트로 TV프로그램 이용 타깃
2019년 04월 08일 오후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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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불법 복제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인기 TV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공격이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카스퍼스키랩(지사장 이창훈)은 '위협의 게임: 인기 TV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방법' 보고서 조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미국 TV 드라마 등 인기 프로그램의 최신편 파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배포하고 있다. 특히 해커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애로우' 등이다.

[출처=카스퍼스키랩]


프로그램 소비자가 토렌트 트래커, 불법 스트리밍 플랫폼과 같은 불법 채널에 접속하면 악성코드 파일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카스퍼스키랩은 2017년과 2018년 불법 경로로 다운로드한 TV프로그램 파일의 취약성을 조사한 결과두 해 모두 '왕좌의 게임' 파일을 통해 공격을 당한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만 2만934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워킹데드'(1만8천794명)와 '애로우'(1만2천163명) 순이었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가장 많은 시청자가 유입되는 첫 에피소드와 마지막 에피소드가 악성 스푸핑에 이용될 위험성이 가장 높다"며 "'왕좌의 게임' 최종 시즌이 이번 달에 시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신규 에피소드로 위장한 악성코드 분량이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카스퍼스키랩은 TV프로그램으로 가장한 악성코드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TV콘텐츠 제작·배포가 검증된 합법적 서비스 이용 ▲다운로드 파일 확장명(.avi, .mkv, .mp4) 외 '.exe'와 같은 확장명 다운로드 금지 ▲'https'로 시작하는 합법적 웹사이트 이용 ▲신규 에피소드를 미리 시청 가능한 링크 클릭 금지 등을 권고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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