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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6강 'D-1'…韓 대표팀 본격 출격
10일~17일 8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서 경기 진행
2018년 10월 09일 오후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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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16강 격인 그룹 스테이지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e스포츠 등 한국 대표팀들의 본격적인 출격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종료된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에드워드 게이밍(중국) ▲클라우드9(북미) ▲G2 e스포츠(유럽) ▲지-렉스(대만∙홍콩∙마카오)가 그룹 스테이지 진출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팀들은 이전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플레이-인 스테이지 없이 그룹 스테이지에 자동 진출한 12개 직행팀과 함께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벌이게 된다.



조 추첨을 진행한 결과 에드워드 게이밍은 C조, 클라우드9는 B조, G2 e스포츠는 A조, 지-렉스는 D조에 각각 포함됐다.

이에 따라 A조에서는 대만∙홍콩∙마카오의 '플래시 울브즈', 한국의 '아프리카 프릭스', 베트남의 '퐁 부 버팔로', 유럽의 'G2 e스포츠'가, B조에서는 중국의 'RNG', 한국의 '젠지 e스포츠', 유럽의 '팀 바이탈리티', 북미의 '클라우드9'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C조에서는 한국의 'kt 롤스터', 대만∙홍콩∙마카오의 '매드 팀', 북미의 '팀 리퀴드',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이, D조에는 유럽의 '프나틱', 북미의 '100 씨브즈',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 대만∙홍콩∙마카오의 '지-렉스'가 승부를 펼친다.

이들 16개 팀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4개 조의 4개 팀들이 단판제로 각 2회씩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상위 2개 팀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8강전에 진출한다.

이중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e스포츠 등 한국 대표팀들은 그룹 스테이지 1일차인 10일부터 출격을 시작해 17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경기를 펼친다.

kt와 팀 리퀴드가 1일차 첫 경기에서 맞붙으며, 아프리카가 4번째 경기에서 G2 e스포츠를, 젠지가 6번째 경기에서 팀 바이탈리티를 상대한다.

특히 젠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인 RNG와 한 팀에 속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젠지는 지난해 롤드컵 우승팀이다.

롤드컵은 지난 2013년 이래로 모두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팀인 삼성 갤럭시(현 젠지 e스포츠)가 우승했으며, 2015~2016년에서는 SK텔레콤 T1이 우승했다. 2014년에는 삼성 갤럭시 화이트, 2013년에는 SK텔레콤 T1 K가 우승했다.

한편 2018 롤드컵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광주를 거쳐 내달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롤드컵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이며, 한국 단독 개최는 처음이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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