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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e스포츠 사업 속도…'액토즈 아레나' 공개
WEGL·블록체인 플랫폼·중국 PUBG 대회 등도 알려
2018년 10월 04일 오후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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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사업에 속도를 낸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4일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사옥 지하 1층에서 '액토즈 아레나 오픈데이' 행사를 열고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 아레나'와 향후 e스포츠 사업 전략 및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이날 정식 개관한 액토즈 아레나는 총 길이 14m, 5760x1080의 해상도의 플렉서블 발광다이오드(LED)스크린과 경기석 12석, 관람석 100석을 갖춘 e스포츠 경기장이다. 초고화질(UHD) 표준 10.2 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이 적용됐다.



액토즈 아레나는 e스포츠 관련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회 시상식 등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액토즈 소프트가 예고한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 코리아'도 이곳에서 제작된다. 게임스타 코리아는 내년으로 편성이 미뤄졌으나 이달 중 제작 발표회를 갖는다.

액토즈 소프트 관계자는 "액토즈 아레나는 UHD 4K 제작을 지원하기 때문에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나 MCN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회 시상식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며 "'크로마키' 스튜디오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또 다른 형태의 e스포츠 아레나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며 "크기보다는 질로 승부하기 위해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고, 온라인 대회로 소화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액토즈 아레나는 대관을 통해 여러 사업군의 프로모션 행사나 이벤트를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WEGL·블록체인 플랫폼·중국 PUBG 대회 등도 함께 공개

앞서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7월 e스포츠 브랜드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을 공개했다. 지스타 2017에서는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해 12종목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올해 액토즈소프트는 WEGL의 차별화를 꾀한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스토리를 창출하는 포맷을 기획하고, 유튜버, 스트리머 등과 연계해 콘텐츠를 전파한다는 포부다.

기존 유명 게임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을 소재로 다양한 포맷을 선보이는 한편 폭넓은 이용자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PC방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스포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SM C&C와 협력해 e스포츠 방송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도 진행한다.

이날 블록체인 기반의 e스포츠 온라인 플랫폼 'VSGAME.com'도 공개됐다. 'VSGAME.com'은 스트리밍, 클라우드 펀딩, 커뮤니티, 매치 메이킹 등의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연내 1차 버전 공개가 목표다.

액토즈소프트는 또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대회인 'WEGL 웨이보컵'도 공개했다.

올 초 업무협약을 맺은 웨이보 e스포츠와 함께 만드는 WEGL 웨이보컵에는 OMG 등 중국 유명 프로팀을 초청할 예정. 액토즈소프트는 'WEGL 웨이보컵'을 시작으로 WEGL의 중국 진출 물꼬를 트게 됐다.

액토즈소프트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사업과 더불어 액토즈 아레나, WEGL, 콘텐츠 사업,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의 순환고리 구축을 통해 e스포츠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다.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e스포츠 사업 성공을 위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프레임을 벗어난 색다른 모델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골드(ACTOZ STAR GOLD)와 특별 초청팀 게임 오버(Game Over)의 '왕자영요' 쇼매치도 진행됐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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