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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마케팅 효과 톡톡…게임 인기도 '쑥'
SWC 2018 열기에 '서머너즈워' 인기 급등…LoL·배그 e스포츠 경쟁
2018년 10월 03일 오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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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e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전 세계 이용자가 주목하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에 힘입어 해당 게임 인기도 반등하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18' 월드 결선을 앞두고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의 국가 별 매출 순위가 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서머너즈워는 최근 프랑스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다시 달성했으며 독일에서도 게임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도 랭킹 톱10에 안착하며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싱가포르에서 3위, 캐나다 7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및 북미 지역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한국에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7위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4년 출시된지 벌써 5년이 되가는 게임이지만 여전히 '현역'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이는 지난 7월부터 열리고 있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SWC 2018 효과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SWC 2018은 서머너즈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최근 아시아퍼시픽컵·아메리카컵·유럽컵 등 3개 대륙컵으로 나눠 각 지역 대표를 선발을 완료했다. 오는 13일 서울에서 월드 결선이 열린다.

컴투스 측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SWC 2018 월드 결선 대회를 앞두고 서머너즈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9주째 PC방 인기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도 e스포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게임 중 하나. 이 게임은 '롤챔스', MSI, 롤드컵(월드 챔피언십) 등 굵직한 세계 대회가 열릴 때마다 인기 상승세를 이어왔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현재 2위인 배틀그라운드와는 벌써 10% 넘는 점유율 격차를 벌린 상태.

여기에 지난 1일부터 2018 시즌 롤드컵이 4년 만에 한국에서 개막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8 롤드컵은 내달 3일까지 한 달여간 서울, 부산, 광주, 인천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4개팀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도 나란히 e스포츠 대회를 열며 맞불을 놨다. 지난 1일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코리아리그 2018 하반기(이하 PKL 2018 #2)' 정규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에 내준 정상의 인기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상급 32개팀이 총상금 2억3천500만원을 놓고 다투는 이번 대회는 한층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3인칭 모드를 삭제하고 신규 자기장, 포인트 제도 등을 도입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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