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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화제! 11월 5일까지 사전예약 참여한 이용자에게 '칭호, 한정판 카드, 아바타 보상'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 출시행사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로스트아크' 공개서비스 시작일은 11월 7일로 마지막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핵앤슬래시 장르의 핵심인 전투의 완성도와 밸런스가 개선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이사회 의장은 "7년에 걸쳐서 제작비만 1000억원 이상 들어간 대작을 소개하려고 한다"며 "로스트아크가 게이머에게 첫사랑 같은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동적인 게임이 될 수 있다면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로스트아크의 사전예약은 11월 5일까지 이뤄지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추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칭호, 한정판 카드, 한정판 아바타 등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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