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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X이던 퇴출'을 둘러싼 큐브 내 온도차
"퇴출 확정 NO"vs"번복 없다"…큐브 주가도 급락
2018년 09월 13일 오후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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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현아와 펜타곤 멤버 이던의 퇴출을 두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큐브는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8월 초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이후 1개월 반 만이이었다.

가수 현아와 이던은 지난 달 2일 열애설 이후 후폭풍에 휩싸였다. 열애설 직후 큐브 측은 지난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현아와 이던은 하루가 지나 한 매체를 통해 "2016년 5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라며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직접 털어놨다. 이에 큐브 측은 "지난 2일 보도된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솔직한 열애 인정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지만, 아이돌 팬덤의 반발도 거셌다.

당장 현아와 이던이 소속된 트리플H의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당일 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소화했으나 이후 음악프로그램과 팬사인회 등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또 이던이 소속된 펜타곤의 팬클럽 창단식 티켓은 열애설 이후 취소표가 쏟아지기도 했다. 결국 큐브는 이던의 팬미팅 불참을 결정에 이어 펜타곤의 새 앨범 활동에서도 제외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날 큐브의 퇴출 공식발표가 있었고, 예상 외의 초강수에 팬들과 업계의 충격파도 컸다. 두 사람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다고 말한 큐브의 '신뢰 회복 불가' 입장에 지지를 보내는 팬들이 있는 가 하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 연예인들을 퇴출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는 비판과 동정론이 쏟아졌다. 큐브의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다.

그러자 큐브 내에서도 두 사람의 퇴출을 두고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큐브의 고위 관계자는 한 매체는 통해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두 아티스트의 의견 수렴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또다른 관계자는 "퇴출 번복은 없다"고 입장차를 보였다.

이에 팬들의 혼선도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큐브의 최종 결정, 그리고 아직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현아와 이던이 직접 입장을 밝힐 지도 주목된다.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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