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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확 달라진 '인형 미모'로 컴백 "세나 홧팅!"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배우 홍수아가 또 다시 확 달라진 미모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사랑 세나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이날 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였던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팬들을 향해 키스와 윙크를 날리고 있다.

[출처=홍수아 인스타그램]

특히 홍수아는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끝까지 사랑'에서 사랑스럽고 애교만정의 아내이고 며느리지만, 속은 야망과 욕심으로 뒤틀려있는 독한 캐리어우먼 강세나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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