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모델 겸 방송인인 구지성의 수영복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구지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수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구지성은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한편, 구지성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폭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입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란 스폰서 제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구지성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ㅂㅅ"이라고 불쾌감을 표현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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