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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나]文대통령·여야 회동 가시적 성과 내야
2017년 09월 27일 오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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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갖고 최근 정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의 미국 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북한의 잇단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한 정부 대응 등을 설명하면서 여야에 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이다.

여당은 문 대통령과 한 목소리를 내고, 야당은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대북정책 기조를 '대화'에서 '강경'으로 선회한 데 대해 평가하면서도 더욱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

추석 연휴 본격화할 정기국회와 관련해 문 대통령과 여당은 핵심 국정과제 입법·예산 협조를 요청하고, 야당은 각 당마다 사안별 입장을 밝히며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입장 전환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정부에서 이뤄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회동은 별도의 비공개 회동이 없는 이상 통상 이 같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여야 대표 회동도 마찬가지였다. 정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합의'라고 일컬을만한 성과는 눈에 띄지 않았다.

이번 만큼은 달라야 한다. 북한이 '선전포고' 운운하는 초유의 안보위기인 만큼 문 대통령과 여야가 북한을 규탄하고 강경 대응 원칙을 천명하는 하나된 목소리라도 내야 한다.

'협치'의 물꼬를 틀 때도 됐다. 협치는 여소야대 정국,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강조됐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한 상태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완성해 협치의 가교로 삼아야 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회동 불참을 선언하며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10명을 불러놓고 밥 한 그릇 주고 한 사람이 2~3분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회동이 분명한 성과를 내면 홍 대표도 불참한 것을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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