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17'이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 2017'은 '자, 현실을 넘어서 체험으로(Reality Unlocked)'를 테마로 내걸고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36개국 609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한다. 출전 타이틀 수는 1천317개이며, 가상현실(VR) 타이틀도 117개가 전시됐다.
각 부스에는 다양한 게임 외에 관람객의 입장을 돕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모델이 존재한다. 아이뉴스24는 '도쿄게임쇼 2017' 현장을 빛낸 부스모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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