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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동국, '으하하~최고령 선수의 호탕한 웃음'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축구국가대표팀이 21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동국이 훈련 중 크게 웃고 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벌인다. 이후 우즈벡 원정길에 올라 5일 자정 최종전을 치른다.

조이뉴스24 파주=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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