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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광복절 득남 성공…"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오늘(15일) 오후 8시30분 자연분만으로 3.8kg 아들 출산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후 첫 아이를 출산했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15일 오후 8시30분 자연분만으로 3.8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하게 태어나 준 아이에게 고맙고, 특히 광복절이라 더욱 기쁘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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