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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 1호차 주인공은? "생애 첫 차 뽑은 예비 아빠"


기아차 "경제성·스타일·안전성 갖춰 만족스러운 선택될 것"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소형SUV '스토닉'의 1호차 주인공은 생애 첫 차를 구매한 예비 아빠 장두석 씨(34)가 선정됐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두석 씨에게 스토닉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3일 공식 출시된 스토닉은 국내 디젤SUV 중 유일한 1천8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과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첨단 안전 시스템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모델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두석 씨는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아빠다. 그가 구입한 스토닉 차량은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트렌디 트림에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옵션을 추가했다.

스토닉 1호차의 주인공이 된 장두석 씨는 "구입부터 유지까지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스토닉의 높은 가성비에 반했다"며 "경제성뿐만 아니라 날렵하면서 스포티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안전성까지 모든 요소를 갖춘 스토닉의 매력에 빠졌다"고 스토닉의 선택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형SUV 고객의 니즈인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고루 갖춘 스토닉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계약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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