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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탑 메리스켈터' 26일부터 예약 시작


5월11일 정식 발매…한국 오리지널 특전 '아크릴 스탠드' 제공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CFK는 오는 26일부터 일본 컴파일하트의 PS비타 전용 소프트웨어 '신옥탑 메리스켈터'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신옥탑 메리스켈터'는 살아있는 감옥 '프리즌'에서 탈옥하려는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3D 던전 역할수행게임(RPG)이다.

CFK는 게임 발매와 함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초회 특전으로 제공하는 '신옥탑 메리스켈터 특전 스페셜 북'에는 작품의 세계관과 설정이 수록됐으며, 미공개 에피소드 '아무도 모르는 옥중동화' 2편도 함께 들어있다.

또한 한국판 오리지널 특전으로 ▲주인공 앨리스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대형 멀티 아크릴 스탠드' ▲신작 일러스트로 꾸며진 '스페셜 타이틀 시트' ▲혈식소녀대의 꼬마 캐릭터 전원이 새겨진 '특제 클리너 클로스'를 제공한다.

예약 특전으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업 '벚꽃 무녀' 바우처 코드를 증정한다.

오는 5월11일 정식 발매되는 '신옥탑 메리스켈터'의 희망소비자가격은 초회특전세트는 6만9천원, 일반판은 5만2천원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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