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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잘 나가는 '닌텐도 스위치' 아쉬움 개선 기대
2017년 04월 06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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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3월3일 일본과 북미, 유럽, 호주 등에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는 집에서 즐기는 '거치형' 게임기와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플레이하는 '휴대용' 게임기의 특징을 결합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콘셉트의 게임기임과 동시에 닌텐도의 신형 기기라는 점에서 '닌텐도 스위치'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이전까지 닌텐도 기기의 최대 단점으로 평가받은 '지역 코드' 역시 삭제된 것도 '닌텐도 스위치'의 장점 중 하나다. '지역 코드'란 지역마다 코드를 배정해 게임 등 콘텐츠를 해당 지역에서만 즐기도록 제한하는 시스템이다.



발매하자마자 일본에서 3일간 약 32만대를 판매했으며 북미에서도 발매 첫 주에 60만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유럽 지역에서도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 판매량이 200만을 돌파했다는 관측도 나오는 중이다.

그러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하면서 소비자들은 '닌텐도 스위치' 구매에 애를 먹고 있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모든 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닌텐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생산량을 당초 800만대에서 1천600만대까지 늘리기로 했지만 기기 부족 문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킬러타이틀의 부재 역시 문제다. 현재 '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만한 게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외에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닌텐도는 킬러타이틀이 없어서 고전했던 경험을 바로 직전 'Wii U'를 통해 경험했다. '닌텐도 스위치'가 'Wii U'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게임기를 이끌어갈 킬러타이틀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

국내 정식 유통이 되지 않은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국닌텐도라는 현지 지사가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닌텐도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다. 한국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 관련 타이틀 유통에만 집중할 뿐 '닌텐도 스위치'와 관련해서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물론 출시된 지 이제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세계 콘솔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닌텐도이기에 '닌텐도 스위치'의 행보는 이용자뿐 아니라 관련 매체,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닌텐도 스위치'. 과연 '닌텐도 스위치'가 현재 문제점을 보완하고 얼마나 더 날아오를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길 바란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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