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오피니언
아이뉴스24 홈 프리미엄 엠톡 스페셜 콘퍼런스
IT.시사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오피니언 홈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블로그캐스트 기업BIZ
Home > 오피니언 > 조이에세이
[톱뉴스]
[정병근]스윙스, 7년 지나도 용서받지 못하는 '불편한 진실'
고(故) 최진실의 자녀 최준희 양 "예전 일이라도 화나고 상처받은 건 여전"
2017년 03월 29일 오후 17:3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래퍼 스윙스가 쓴 경솔한 가사 한 줄은 7년이 지났어도 유가족에겐 여전히 상처다.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 양은 28일 SNS 게시물에 "죄송합니다. 예전의 일을 들추는 게 잘못된 건 알지만 상처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은 저와 오빠"라며 "다 과거인데 왜 그러냐는 말이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이는 스윙스가 2010년 7월 래퍼 비지니즈 앨범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에서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 뿐임'이라고 쓴 가사가 7년 만에 재점화돼 논란이 되자 자신의 생각을 전한 것이다.

최준희 양은 "스윙스 때문에 '고등래퍼'도 안 보고 웬만한 랩 분야는 잘 안 본다"며 "그만큼 볼 때마다 화가 난다. 사과한 것도 상처받을 줄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 때는 제가 어렸을 때라 잘 몰랐다. 제 가족들 입장에선 너무 황당한 발언"이라고 분개했다.

또 "예전 일이라도 화나는 건 여전하고 상처받은 건 여전하다. 왜 지금까지 난리치냐는 말은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 안 해보셨다는 것"이라고 했다.

2010년 당시 논란이 일자 스윙스는 "제가 쓴 가사의 표현 중 고인과 유가족이 실명으로 언급이 되었는데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제목과 다른 문맥을 고려하여 가사를 쓰다 보니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사과했다.

당시 오빠 최환희의 나이는 10살, 최준희는 8살이었다. 7년이 흘러 두 사람은 이제 10대 중반이 됐지만 그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칼럼 기자의 눈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강은성의 CISO 스토리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 최신뉴스
[강민경]갤노트FE, '팬덤'에 환영받을 수 있을까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 거리만큼의 사랑 혹은..
[박준영]'2DS XL'도 좋지만 '스위치'는 언제?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는 개미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강민경]갤노트FE, '팬덤'에 환영받을..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 거리만큼의..
[김동현]'소방수' 김호곤, 그가 신중해..
[박준영]'2DS XL'도 좋지만 '스위치'는..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
프리미엄/정보
구글 웨이모, 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할..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MCS
MCN 특강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