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여자 결승이 열렸다.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큰절하는 김보름, '속죄의 은메달' 김보름, 팀추월 논란 딛고 '속죄의 은빛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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