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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종료 직전 넘어진 투 할로웨이, '자기발에 걸렸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92-91, 1점 차이로 모비스가 승리해 3승을 거머줬다. 전자랜드 새 외국인선수 투 할로웨이가 경기 종료 직전 드리블 중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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