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의 홍수아가 설을 맞아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끔찍한 살인 사건을 맡은 기자 진동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수록 다가오는 죽음을 그린 공포 실화 영화다.
홍수아는 살인 사건을 취재하며 기괴한 현상에 휘말린 기자 진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러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인 것.
그런 가운데 홍수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와 캐릭터 소개로 운을 뗀 홍수아는 "드디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가 1월 29일에 개봉하니, 극장에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며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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