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차수연, 매니지먼트길과 전속계약…최강희와 한솥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차수연이 매니지먼트길(대표 조상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길은 16일 "차수연이 매니지먼트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차수연이 다방면에서 더욱 더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매니지먼트길]
[사진=매니지먼트길]

차수연은 2004년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해 '개와 늑대의 시간', '열혈장사꾼', '라이어 게임' 등을 비롯해 최근 '열두밤', '운명과 분노'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07년 영화 '별빛 속으로'와 '오감도', '요가학원', '화차', 연극 '클러조' '두결한장'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매니지먼트길에는 배우 최강희가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수연, 매니지먼트길과 전속계약…최강희와 한솥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