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하하♥별, 다둥이부모 합류 "15일 셋째 딸 출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하하와 별이 다둥이 부모가 됐다.

15일 별은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하하와 별은 아들 둘 딸 하나의 완벽한 가정을 완성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하하 역시 별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며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과 2017년 각각 아들을 출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하♥별, 다둥이부모 합류 "15일 셋째 딸 출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