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점심 바쁜 장인들이 가볍시 셀프로 조리해 먹는 매장을 많이 찾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셀프조리 외식매장 내가쉐프라면(대표 신우승) 홍대점 직원이 손님들에게 조리기구 조작법을 안내하고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김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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