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국감 사실상 마무리…남은 것 역시 '조국' 뿐
조국 일가 의혹 공방에 뒤덮인 국감…사퇴 후에도 논란은 이어져
2019년 10월 18일 오전 09:5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음 주 종합감사와 운영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정보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 국정감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침표를 찍은 것과 마찬가지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이번 국정감사는 '조국으로 시작해 조국으로 끝났다'는 평가다. 상임위 곳곳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여야가 충돌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딸 조민 씨 인턴·장학금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무위원회에서는 정 교수 등의 사모펀드 투자가,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차명 투자 의혹과 소득세 탈루 의혹 등이 쟁점이 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뉴시스]


지난 15일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는 당사자인 조 전 장관이 직접 출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졌지만 바로 전날 조 전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초점이 검찰개혁으로 옮겨졌다.

이틀 뒤인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석한 가운데 조 전 장관 일가 수사와 검찰개혁을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이번 주 진행될 종합감사에서도 공방이 재연되겠지만 조 전 장관이 사퇴한 터라 다소 김이 빠질 전망이다.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는 눈여겨 볼 만 하다. 야당이 조 전 장관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할 게 불 보듯 뻔하고 여당이 이를 방어하면서 맞붙을 예정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미 '정권 심판론' 프레임에 시동을 건 상태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조국 사퇴는 심판의 시작"이라며 "문(文) 정권의 오만과 폭정, 헌정 파괴를 막아내지 않으면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헌정 유린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