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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혁신·포용·공정·평화 위해 중단 없는 전진”
11일 수석·보좌관회의서 천명…전반기는 “확실한 변화 기반 구축” 自評
2019년 11월 11일 오후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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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집권 후반기에는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위해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 발언에서 “앞으로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들께 더 낮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들의 격려와 질책 모두 귀 기울이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지난 2년 반은 넘어서야 할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의 시간이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집권 전반기의 실적으로 △사람 중심 경제로의 전환, △포용성 획기적 제고, △한반도 정세 및 외교 지형 변화 등을 예로 들었다. 문 대통령은 사람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대해서는 “경제·사회적으로는 우리 경제를 구조적으로 병들게 만들었던 양극화와 불평등의 경제를 사람중심 경제로 전환하여 함께 잘사는 나라로 가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또 포용성 제고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치매국가책임제를 시행하는 등 전 국민 전 생애 건강보장시대를 열었다”며 “고용안전망을 확충하고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고교 무상교육 시행 등 맞춤형 복지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 및 외교 지형 변화에 대해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질서로 대전환하는 중대한 역사적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국익 중심의 4강 외교를 강화하면서 외교의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해 외교의 지평을 넓혔고, 신남방·신북방으로 교류 협력과 경제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와 같은 전환의 과정에서 논란도 많았고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렵더라도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 정책 방향에 대해 “임기 전반기에 씨를 뿌리고 싹을 키웠다면, 임기 후반기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때까지 정부는 일관성을 갖고 혁신, 포용, 공정, 평화의 길을 흔들림 없이 달려가겠다” 밝혔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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