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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리뷰] USB용 TV 수신기
2005년 11월 15일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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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TV로 쓰기에 좋은 환경이다. 널찍한 화면과 든든한 배터리, 프로그램만 있으면 무엇이든 돌릴 수 있는 확장성을 두루 갖췄으니 TV 신호를 노트북으로 전해주기만 하면 언제고 휴대용 TV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노트북의 PCMCIA나 USB 포트를 이용한 TV 수신 카드가 나왔었다. 가정에서는 안테나 선을 연결해서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내장 안테나로는 방송을 거의 볼 수 없을 만큼 수신 상태가 좋지 않아 실질적으로 이동형 TV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TV 뿐 아니라 TV 수신카드 시장이 빠르게 디지털로 옮겨가면서 노트북을 이용한 이동형 TV의 꿈을 다시금 이루어 볼 만한 때가 왔다.

일반 TV 수신카드는 HDTV 수신카드로 발 빠르게 옮겨가고 있고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지상파 DMB의 바람도 거세다. 어느쪽이든 노트북 이용자들에게는 신나는 일이다. 방송을 디지털로 받아보면 그만큼 깨끗한 화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TV 수신카드는 비월주사 방식의 아날로그 TV 신호를 모니터에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화질이 썩 좋지 않았고 제품마다 화질 차이가 심했다. 이동하면서 볼 수 없을 만큼 화질이 떨어지기도 했다. 반면 디지털 방송은 MPEG 방식으로 압축한 동영상이 전파를 타고 날아오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세기로 수신이 되면 어디서나 편차 없이 가장 좋은 화질로 볼 수 있다. 이동 중에도 끊기지 않고 깨끗한 화질이 이어진다. 이런 면에서 디지털 TV 수신 장치는 노트북을 완벽한 이동형 TV로 만들어 주기에 딱이다.

TV 수신카드 시장은 아직도 일반 TV 수신카드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지만 빠른 속도로 HDTV 수신카드로 넘어오고 있다. 화질이 좋은 HDTV 수신 카드는 HD TV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날로그 방송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새로 TV 수신 카드를 구입하기로 했다면 HDTV용을 사는 게 낫기 때문이다.

노트북에서 쓰려면 USB 포트로 연결해 볼 수 있어야 한다. 디비코가 만든 '퓨전 HDTV 5' 시리즈는 5세대 수신 칩을 달아 신호를 훨씬 깨끗하게 잘 받아 난청을 줄였다. USB용 중에서도 외부 전원을 쓰는 것들이 있는데 퓨전 HDTV 5 시리즈는 USB 전원만으로 작동해 이동 중에도 방송을 볼 수 있다. 값은 편집 프로그램 Ulead 비디오 스튜디오를 넣은 골드 버전이 다나와 최저가로 16만3천원, 이것을 뺀 실버 버전이 13만6천원이다.

새로운 이동형 TV 수신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지상파 DMB의 본 방송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노트북을 DMB 수신기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도 등장하고 있다. DMB는 이동식 TV를 위해 만든 방송 규격이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움직이면서 보기에는 딱 어울린다. DMB는 320×240의 해상도로 영상을 재생하기 때문에 큰 LCD 화면에서 전체 화면으로 볼 때는 픽셀이 튀어 보일 수 있다. 12인치 이내라면 괜찮다. 아직 수도권 내에서만 볼 수 있고 건물 내부나 지하에서는 볼 수 없지만 2007년이면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갭 필러로 지하와 건물에서도 수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X노트 LW20과 LW40 시리즈에 옵션으로 지상파 DMB 수신기를 달 수 있게 했다. 수신기는 옵션으로 판매하고 값은 10만원 선이다. 각 제품의 전용 모듈이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에는 쓸 수 없지만 본체 안에 쏙 들어가 따로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값도 싼 편이다.

USB 2.0 포트를 이용한 수신기들도 속속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코발트테크놀로지사는 USB 메모리만한 크기의 지상파 DMB 수신장치를 개발하고 12월 초 지상파 DMB 정식 방송 시작과 함께 내놓을 계획이다. 유비브로사도 최근 USB 포트에 꽂는 아르테미스를 내놓고 지상파 DMB 시장을 노리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크기가 작고 주렁주렁 걸치는 것 없이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바로 DMB 방송을 볼 수 있다. 내장 안테나로도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에도 방송이 쉽게 끊기지 않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유비브로의 아르테미스는 17만9천원에 팔 계획이고 코발트 테크놀로지사의 제품은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다나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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