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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리뷰] MP3P, 이것만은 알고 사자
 
2004년 12월 30일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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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대에게 워크맨과 CD플레이어는 꿈 많은 학창 시절을 대변하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요즘에는 휴대폰에까지 MP3 재생 기능이 내장된 컨버전스 폰이 인기라지만 다양한 기능과 음질 충분한 저장 공간을 갖춘 MP3 플레이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매력으로 인해 막상 MP3 플레이어를 구입하려면 몇 가지 걸림돌이 있다. 우선 욕심은 나겠지만 현실적인 부분인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업체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 스펙 부분이 통 무슨 뜻인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그렇다.

많은 기능이 있더라도 정작 구입하려는 사용자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재생/image_gisa/200412/134496_10.gif" align="right" vspace="10" hspace="10">USB 호스트 기능은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케이블 하나로 다른 기기들과 USB 포트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디지털 카메라나 USB 메모리 등을 꽂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데이터 저장 공간을 늘리거나 파일 전송 쉽게 할 수 있다.

/글 다나와(www.danawa.co.kr)
/정지 기능만 사용할 심산이 아니라면 MP3 제품 소개에 포함된 다양한 기능 속에 담긴 뜻을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멀티 코덱(MULTI CODEC) 지원

MP3 파일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이를 재생해 주는 코덱(CODEC)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WMA 형식의 음악 파일을 듣기 위해서는 WMA를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을 내장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멀티 코덱을 지원한다는 의미는 MP3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음악파일이 MP3 파일이고, 이 파일이 구하기도 쉽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파일을 사용하는 경우는 마니아들이 아니라면 그리 많지 않다.



이퀄라이저(EQ)

보통 MP3 플레이어에서 말하는 이퀄라이저는 출력되는 소리의 주파수 특성을 변화시켜 음색을 바꿔주는 기능을 의미한다. 즉, 저음의 저주파 대역에서 고음의 고주파 대역을 몇 개로 분할해 각각의 주파수 대역의 출력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생하는 음악 특성에 어울리는 음색을 내도록 한다.

사양표의 이퀄라이저 프리셋에 있는 팝, 재즈, 클래식 등의 항목은 각각의 음악 특성에 적당한 이퀄라이저 설정이 미리 되어있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사용자 설정 이퀄라이저를 지원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주파수 대역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SRS WOW SURROUND

SRS연구소에서 개발한 SRS(Sound Retrieval System)를 이용하면 2개의 스피커만으로도 어느 정도 입체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4개의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는 휴대용 오디오 기기에서 주로 사용한다.

또한 트루베이스(TruBass)라는 기술을 적용하면 낮은 주파수의 저음 특성을 개선해 더 큰 스피커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음악을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더 웅장하고 깊이 있는 듯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이퀄라이저와 SRS WOW 같은 음색 조절이나 3D 입체음향 효과가 모든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는 취향에 따라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원곡을 그대로 듣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별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다이렉트인코딩(Direct Encoding)

MP3 플레이어에서 사용할 MP3 파일을 얻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소리바다 같은 곳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오디오 CD에 담긴 음악을 PC에서 MP3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PC가 있어야 가능하다. 특히 두 번째 방법은 PC에 CD-ROM 드라이브와 CD에서 오디오 파일을 추출해 MP3 파일로 저장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다이렉트인코딩 기능을 이용하면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오디오 CD에 담겨있는 음악을 바로 MP3 플레이어로 저장할 수 있다.

보이스레코딩(Voice Recording)

요즘 출시되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에는 내장 마이크를 통해 녹음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제품에 따라 녹음되는 소리를 저장하는 파일 형식이 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MP3 형태도 저장한다.

보이스레코딩과 함께 스펙에 나오는 말 중 SAD(Sound Activity Detector)라는 기능은 소리를 탐지해 인식될 때만 보이스레코딩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저장공간과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 장시간 녹음에 유용한 기능이다.

온라인 가사지원(Online Lyric Database)

가사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온라인 가사 지원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이럴 때 아주 편리하다. 인터넷을 통해 가사 데이트 베이스에 접속해 간편하게 가사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MP3 플레이어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FM 송신(FM Transmit)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FM 주파수를 이용해 무선으로 전송해 주변에 있는 FM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만약 자동차가 있다면 차 안에서라든지 아니면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MP3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통해 듣는 것 보다는 음질이 떨어지고 출력이 그다지 높기 않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제약이 있다. 만일 자동차에서 MP3를 연결해 사용하고 싶다면 카세트 테이프 데크에 꽂아 MP3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카팩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음질이 뛰어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MP3 플레이어 안에는 기능, 메뉴, 성능 등에 관련된 정보들이 롬(ROM) 안에 들어 있다. 이렇게 롬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등의 정보를 총칭해 펌웨어라고 부르는데 PC와 비유하자면 윈도 등의 운영체제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개선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넣기 위해 꼭 필요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은 대부분의 제품이 갖추고 있다. 따라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유무 보다는 얼마나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그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동식 디스크

대용량 MP3 플레이어의 경우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휴대용 저장 장치로 사용할 때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PC와 연결이 편리하다. 별도의 매니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추가적인 이동식 디스크로 바로 인식하기에 외장형 하드디스크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USB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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