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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닥 정치시황] 박근혜 강세 지속
 
2004년 06월 18일 오후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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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개원에 더불어 진행되던, '신규 상장 종목 청약'이 마감됐습니다.

청약 직후, 급등장을 연출하던 16대와 마찬가지로, 사상 최대인 약 250개의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 폭등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이 새롭게 등장하고, 종목들의 이동에 따라 POSPI와 업종 지수에 다소 변화가 있었습니다. POSPI는 현재 228.5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6월 셋째주 POSPI 시황
종합주가지수228.51
정부각료264.90
열린우리당310.36
한나라당232.93
민주노동당219.94
새천년민주당188.69
소수정당566.81
무소속526.83
원외정치116.38


새로 재편된 종목과 업종간의 변화에 따라, 금주 POSPI지수는 전주와는 다른 지수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신규 종목 유입에 따라 평균 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한 열린 우리당의 지수가 310선으로 출발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역시 232선으로 변화 이전보다 다소 하락한 모습입니다.

새롭게 편입된 민주노동당 업종은 청약 결과 가장 높은 금액을 유치한 결과 219P선으로 새천년민주당(188.69P)보다 다소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규 청약 종목이 당분간 꾸준히 상승하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새롭게 편입된 종목이 가장 많은 열린 우리당과 유치 금액 평균 1위를 기록한 민주 노동당의 업종지수는 큰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원외정치는 새로운 편입 종목이 신규 종목이 아닌, 기존 거래 종목이기 때문에 추가 하락 가능성이 다소 있어 보이며, 현재 116P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6월 셋째주 개별 종목 시황
순위 구분 종목 현재가 전주대비
1노무현 253,500 ▼46,500
2박근혜 152,000 ▲22,000
3신기남 108,000 ▼29,500
4유시민 101,000 ▼8,000
5권영길 84.300 ▼34,700
6김근태 89.000 ▲2,000
7정동영 80.000 ▼8,700
8강금실 79,600 ▼2,500
9한명숙 76,500 ▲2,500
10김홍신 74,900 ▼12,100
18이해찬 54,700 ▼7,200


행정수도 이전 및 이라크 파병 철회 문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당면해 있는 가운데,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노무현 대통령주가 전주대비 46,500원 하락하며 2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열린 우리당의 신기남 의장과 유시민 의원도 나란히 하락, 각각 10만원대 초반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에게 내주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최근들어, 일본 제1야당인 오카다 가쓰야 대표에게일본 방문 제의를 받고, 6-15 선언에 참석하는 등 달라진 야당 대표로써의 위상을 한껏 뽐내며 하락장속에서도 상승세를 지속. 15만원선을 회복하며, 계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위와의 격차가 5만원(33%) 가량 벌어지며, 더욱 거리를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정배 의원이 지난주 대비 6계단 하락한 12위로 추락하고, 한명숙 의원이 9위로써 시가총액 1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지난주 10위권에 회복한 강금실 법무부장관의 주가는 약보합세를 지속하며 순위를 지켰고 이해찬 총리 지명자의 주가는 지난주 큰폭으로 상승 한때 8만원 이상을 호가 했으나 현재는 총리지명 이전가격인 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6월 셋째주 특징주 : 열린우리당 유시민 VS 민주노동당 노회찬

열린 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민주 노동당을 비판하면서 시작된 유시민 의원과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간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POSDAQ에서 유시민 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시가 총액 5위권에 항상 랭크되고 있으며, 많은 소액 투자자 및 거래량을 꾸준히 동반한 대형 인기주입니다.

특히, 지난 2002년 12월 25일 10,790원에 상장되며 21일간 상한가를 기록, 단숨에 9만4천원까지 상승하며, 불과 상장 1개월만에 상위권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재의 주가는 초기 시장 진입가보다 다소 높은 10만원 초반입니다.

이에 반해,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의원의 주가는 17대 신규 상장 청약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며, 현재가 23,000원을 상회하며 단숨에 35위로 뛰어 올랐는데, 16대 신규 청약 보다 다소 높은 청약 열기를 반영했을 때, 두 주식의 ‘상장가’는 비슷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상한가 행진이 마감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경쟁할 두 종목은판이하게 다른 환경 속에서 정치적 발언에 의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두 의원의 행보만큼 흥미로운 경쟁이 될 것입니다.

※ 포스닥(www.posdaq.co.kr)은 정치인이 상장되어 거래되는 정치평가(Congress Watch) 사이버주식시장으로 본 기사는 단순정보 제공 외에 어떠한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지 않습니다.

/포스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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