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오피니언
아이뉴스24 홈 프리미엄 엠톡 스페셜 콘퍼런스
IT.시사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오피니언 홈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블로그캐스트 기업BIZ
Home > 오피니언 > 인터넷 광고는 효과있다
[톱뉴스]
인터넷 광고는 효과있다 (5-끝)
2000년 06월 14일 오후 16:49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넷째, 사용자의 태도를 고려한 마케팅.

보통의 마케터라면 참신하거나 화끈한 이벤트를 통해서 높은 클릭률을 얻으려는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대한 일반적 광고 태도가 부정적이기 때문에 인터넷 광고에 대한 재미의 증대가 과제가 된다.

또한 관여도가 재미의 중요한 선행변수인 만큼 관여도는 궁극적으로 광고태도에 대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관여도의 증대가 결국 광고 태도의 증대를 가져 온다고 보아야 한다.

광고의 관리적인 의미에서는 관여도의 영향 변수들의 고려가 대두되는데, 인터넷 광고 특성상 광고의 유익성, 광고 이용의 편리성, 그리고 광고의 오락성이 높을 때 관여도가 증대하였다. 인터넷 관련 문헌을 보면 인터넷광고의 내용(content)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인터넷은 정보로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광고도 정보로서의 가치가 중요할 것 같다. 이 때문에 광고의 유익성이 더욱 대두된다.

여러 매체간 평가에 있어서 인터넷의 단점 중 하나가 복잡성이었는데 광고도 이용이 불편한 경우 역시 관여도에 장애가 된다.

광고의 오락성도 관여도를 좌우했는데 인터넷 광고의 경우, 요즘 플래쉬, 자바, 심지어 상호작용 게임을 통해 사용자의 오락성을 올리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항들이 관여도 문제만 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이러한 수단이 적용되기 위해 추가 플러그인(PLUG-IN)이 요구되거나 시간이 느려진다면 오히려 실제 관여도와 재미는 감소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섯째, 집행할 웹 사이트에 대한 선구안.

인터넷은 수천 수만의 웹사이트로 이루어 졌는데 이 웹사이트들이 바로 매체가 된다. 광고주의 목적에 따라 매체의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터넷 매체를 선정하는 명확한 잣대가 필요하다.

웹사이트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사이트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웹 사이트도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사이트의 매체력이나 평가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예를 들면 대외적으로 인증된 애드서버를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광고집행 후 결과에 대한 리포팅이 되지않는 사이트도 있다.

처음 행하는 웹사이트는 분명히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외에 그 사이트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회원제로 운영된다면 회원에 대한 통계자료는 제공되는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특히 중요한 점은 웹 서비스의 보안성, 안정성에 대한 사용자의 권한 보장, 다시 말해 웹사이트의 개인보호정책에 대한 부문과 법적인 대책은 있는지도 살펴야 할 요소들이다.

외국의 경우는 거의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우리 나라의 웹사이트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아직도 흔하다.

이상에서 언급한 마케터의 역량을 발휘하고자 해도 환경 지원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국내외적으로 폭발적인 인터넷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은 그에 따른 발전과 활용이 더딘 편이다. 섣불리 많은 것을 기대할 순 없지만 어떻게 발전 시키느냐에 따라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매력적인 마케팅 도구임에는 틀림 없다.

이제 이런 매력적인 마케팅 도구를 이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인터넷 마케터들의 몫이다.

/백종열 KT인터넷 국장 jlbaik@agencyw.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칼럼 기자의 눈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한상기의 테크프론티어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 최신뉴스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는 개미들
[문영수]'엔씨소프트다운' 엔씨소프트 돼야
[이영은] '2030년 디젤차 퇴출'은 바람직한 대책..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리움, 일렁이는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
[문영수]'엔씨소프트다운' 엔씨소프트..
[이영은] '2030년 디젤차 퇴출'은 바람..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리움, 일렁이..
[유재형]고리 1호기, 진짜 폐쇄는 이제..
프리미엄/정보
구글 웨이모, 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할..
애플, 스마트 스피커 시장서 성공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MCS
MCN 특강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