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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터마킹 기술(6·끝)
2000년 04월 02일 오후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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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워터마킹 연구

현대적인 의미의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은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시작되었다는 게 일반적이다.

케임브리지대학은 디지털 이미지 워터마크 기술에 중점을 두고 공간적 워터마크 기술(Spatial Watermark)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파수 변환 방법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90년대 후반부터는 대부분의 워터마크 기술을 개발하는데 이산 코사인 변환(DCT), 웨이브렛 변환(WT) 등 주파수 변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는 미국 독일 일본 뿐 아니라 핀란드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도 가세하고 있다.

미국의 NEC, 독일의 브라운 호퍼 연구소가 유명하고 산업계에서는 Digimarc, SysCoP, JKPGS, Signum Technologies, EIKONAmark, Dice(digital-watermark) 등 10여개 회사가 워터마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90년대 후반부터 상명대 KAIST 충남대 한양대 강원대 동국대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중이다. 또 업체나 연구소로는 삼성전자, 한국통신, 전자통신 연구소(ETRI)를 중심으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에서 워터마킹 기술을 더욱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명대 KAIST 전자 통신 연구소(ETRI)기술이 비교적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명대에서 개발한 DCT와 WT를 혼용하는 워터마크 기술은 기존 워터마크 기술보다 한 단계 앞선 기술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기업에서 공간적 방식과 스크램블링을 사용한 워터마크 기술을 선보인 적도 있다. 하지만 공간적 방식은 간단한 필터링 과정을 거치면 마크 자체가 모두 없어지는 약점 때문에 선진국에서 3-4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SDMI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워터마크 기술 개발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세계적인 기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러한 경쟁체제에 공격적으로 동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종욱 상명대 정보통신학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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